지난 6월 28일,
GitHub Copilot을 활용한 음성 기반 대회,
"천하제일 입코딩 대회 with GitHub Copilot"
가 열렸습니다!
이번에 저는 대학생 서포터즈로 참여하게 되었는데요,

처음 입코딩 대회 공지를 봤을 때 "입으로만 가능하다고?" 하는 생각과 함께
최근 트렌드인 AI에 관심이 많았어서 그런지
너무 재밌어 보이더라구요
또 Microsoft, 위민후코드, 아이인위(IinWe) 등 평소 관심있었던 단체들이 함께하는 대회라
더 흥미로웠던 것 같아요

사실 빵빵한 상품도 제 흥미를 끌기에 한몫 했습니다 🤣
(저 스위치가 내 것이었어야만 해..)
대회 참여를 고민하던 중 마침!
대학생 서포터즈를 모집한다는 글을 보고
바로 지원해서 행사 운영에 조금이나마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입코딩 대회는 한국 Microsoft Korea 본사에서 진행되었는데요
입구부터 반겨주는
입으로 말하시오.
코드가 나올 것이오.
- 천하제일 입코딩 대회 -
배너를 보고 웃음을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이 대회의 시작이 기분 좋게 기억될 거 같았어요

그리고 펼쳐진 마이크로소프트의 뷰는 ..
다시 한 번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 오프닝

이번이 1회였음에도 불구하고 대략 100여 명의 참여자와 함께
입코딩 대회가 시작되었습니다!
🎤 키노트 세션

키노트 세션은 GitHub의 엔지니어링 리더이시자,
현재 Copilot의 메트릭 및 텔레메트리 인프라를 총괄하고 계신
Klaire 님이 "Shaping the Future of AI Assisted Development"라는 주제로
AI가 도입된 이후 개발자의 변화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셨는데요,
실제 실무에서 AI는 언어 전환, 프로젝트 흐름 파악, 문서화 등에서 효율적으로 사용됨과 동시에
마지막엔 시니어들의 코드 리뷰가 있어야 한다는 현실적인 한계도 공유해주셨습니다
AI가 발전되면서 결과적으로
- 주니어는 기본적인 컴퓨터 아키텍처, CS 지식이 중요하다는 것
- 시니어들은 AI를 더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것
- 단순히 AI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목적에서 어떻게 효율적으로 적용할 것인가 하는 고민
들이 가장 중요하고 말씀하셨습니다!
평소 AI를 코딩에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세대인 저도
결국 이렇게 되면 주니어들은 기본을 잘 아는 것이 중요하겠구나 느끼고 있었어서
무조건 구현하는 것보다 당연히 갖춰야할 지식들을 공부해야겠다고 느낀 순간이었습니다
💬 대회 시작!

드디어 시작한 천하제일 입코딩 대회!

대회 방식은
1. VS Code + GitHub Copilot - 보이스 채팅 + 마우스 만 사용!
2. 키보드 사용은 테스트나 대회 시작 전후 30분만 가능
3. 나머지 시간은 오직 음성으로만!

대회 주제도 당일 공개되었는데요,
주제는 바로~
멘토-멘티 매칭 프로그램!
웹 기반으로 프론트엔드+백엔드 풀스택 기반 서비스를 만들고,
GitHub Issues 에 제출한 후 테스트를 통과하면 명예의 전당 등극!
정말 신기했던 건, 이 주제가 제가 한달 전 부트캠프에서 진행한
프로젝트 주제와 똑같았다는 점이었습니다
주제를 보는 순간 정말 우연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신기~

본인만의 방식으로, 영어로, 한국어로
키보드를 덮고 입코딩을 하는 참가자들은 정말 어느 대회에서도 찾아볼 수 없었던 순간이었습니다 😎
동시에 정말 열정적으로 참여하는 참가자들을 보며저 또한 코딩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 시상
대회는 총 3시간 정도 진행되었는데요,대망의 시상식도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테스트를 통과하신 3분의 참가자분께서 각자 발표를 해주셨는데요,
3시간이란 짧은 시간 동안,
오직 "입코딩"으로만 만들어낸 결과물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완벽한 서비스들이었습니다.

이찬영님께서는 기능 뿐만 아니라 디자인까지 고려한 구현을,
오다혜님께서는 기능 중심의 완성도 높은 구현을,
정성민님께서는 개발자 버튼을 통한 테스트 편의성까지 고려하신 구현을
보여주시며 이 날의 우승자로 선정되셨습니다 🏆
🔗 입코딩 대회 레포지토리와 우승자들의 레포지토리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https://github.com/lipcoding-kr/lipcoding-competition
GitHub - lipcoding-kr/lipcoding-competition: 천하제일 입코딩 대회 2025
천하제일 입코딩 대회 2025. Contribute to lipcoding-kr/lipcoding-competition development by creating an account on GitHub.
github.com
서포터즈로 선발된 후 저 또한 GitHub Copilot으로 입코딩을 해보았는데요,
보이스챗의 성능이 너무 좋았습니다!
실제로 Gemini API를 이용한 점심메뉴 추천 봇을
3분이라는 시간 안에 보이스 챗 3번만에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이후에 Copilot을 어느 AI 보다 애용하고 있다는 사실)
서포터즈로 대회를 함께하면서
입코딩, 바이브 코딩을 위한 핵심 요소들을 고민할 수 있었는데요
1. 명확한 파일을 전달하기(#, @ 등)
2. 전반적인 프로젝트 이해를 요약해서 넣기
3. 구체적인 명령과, Rule을 지정하기
이 3가지를 잘 지켜서 프롬프팅을 할 경우
보다 더 좋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AI가 등장하면서 개발 환경은 매일, 매시간 단위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그 속에서 AI를 좀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개발자가 되는 것과 동시에
기본기를 탄탄히 하면서도 새로운 기술에 열린 마음을 갖는 것이
빠르게 발전하는 개발 생태계 속에 적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AI와 함께하는 개발 환경이 어떻게 발전할지 정말 기대되고,
이런 의미있는 행사에 서포터즈로 참여할 수 있어서 너무 뜻깊었습니다
2회가 열린다면, 다들 꼭 참여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AI 시대의 새로운 개발 경험을 할 수 있는 재밌는 대회였습니다 😎


참가자들의 한마디와 깃허브 스티커로 포스팅을 마무리!
관련 정보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에서 더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천하제일 입코딩 대회 with GitHub Copilot 공식 사이트
천하제일 입코딩 대회 with GitHub Copilot
GitHub Copilot과 함께하는 최고의 코딩 챌린지 대회. 다양한 상품과 경험을 획득하세요!
lipcoding.kr
🔗 천하제일 입코딩 대회 공식 GitHub Repository
https://github.com/lipcoding-kr/lipcoding-competition
GitHub - lipcoding-kr/lipcoding-competition: 천하제일 입코딩 대회 2025
천하제일 입코딩 대회 2025. Contribute to lipcoding-kr/lipcoding-competition development by creating an account on GitHub.
githu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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