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포스팅은 AI가 아닌 수제 포스팅입니다
수료와 함께 쓰는 3차 프로젝트 회고!
프로그래머스 생성형 AI 백엔드 데브코스를 막, 수료했고
이 포스팅은 생성형 AI 백엔드 데브코스의 최종 프로젝트 회고글!
두 번의 프로젝트에 이어 3차 (이하 최종 프로젝트) 프로젝트는
무려 6주라는 긴 시간동안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6월 10일 프로젝트 시작 ~ 7월 17일 최종 발표로 구성되었고
초반 일주일 가량은 강사님의 보충 시간으로 구성되어
정확한 프로젝트 기간은 대략 5주 정도.
프로젝트 이전
우리 팀의 경우 5월 23일 정도에 팀 구성이 완료되어
5월 28일부터 3~5일에 1번씩 기획 회의를 했다.
초반에는 다들 결제 혹은 대용량 트래픽 처리에 다들 관심이 많았어서,
결제 기반 커머스 시스템을 구현하려고 하였는데
결제의 경우 실제 돈 거래가 진행되는 서비스,
판매 물품의 부정확성,
판매할 물품 관련 법률의 복잡성,
등등의 문제로 아쉽게 탈락되었다

이외에도 거의 10일 넘게 프로젝트 주제 기획 고민이 지속되었다
아무래도 최종 프로젝트인만큼
1. 기술적인 도전을 할 수 있는 주제일 것
2. 6주동안 지속할 수 있는 볼륨의 주제일 것
3. 필요성이 있을 것
이 세 가지를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주제를 계속 찾다보니 시간이 오래 걸렸는데
결국 우리는 단순한가? 싶다가도 생각보다 신경 쓸 부분이 많은
"데브코스 수강생들을 위한 커뮤니티" 서비스를 개발하기로 했다!
주제 자체가 단순하게 느껴질 수 있을 거라 생각해,
우리는 AI 추천 서비스, 웹소켓을 이용한 채팅, 실시간 모니터링 등
기본기가 탄탄하면서도 배운 모든 것을 활용해보자고 목표를 정했다.
팀원들 모두가 이전 두 번의 프로젝트를 통해 기획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어,
초반 기획을 일주일 정도 잡고 진행하는 것으로 하고
기능 별로 담당자를 정해 모든 기능을 다 구현할 수 있도록 했다.
(이렇게 했지만서도 생각보다 길어지고, 개발 후반부에 테이블이 여러 번 변경되기도 했다)
그렇게 완성한 우리의 서비스
"프로그래머스 데브코스 수강생들을 위한 커뮤니티, AMATEURS"
🔗 https://www.amateurs.co.kr/

아마추어스(AMATEURS)는 프로그래머스 데브코스 수강생들을 위한 커뮤니티 플랫폼으로,
전체 개발자들의 커뮤니티, 수강생들끼리 소통할 수 있는 서비스다


(TMI) 혹시 모를 저작권 이슈가 생길까봐 시작하기 전에 프로그래머스 허락을 받고 시작했고,
그래서 공식 서비스가 되길 바라며(ㅋㅋ)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기술적으로 기본적으로
Spring Boot, Java, React, MySQL, AWS RDS, Gemini API, Qdrant DB, Open AI, EC2, Langchain4j, Redis
등을 스택으로 사용했고 메인 기능은 아래와 같다!

- 게시글 작성 가능 게시판(전체/수강생 전용 게시판 역할 분리)
- 댓글, 댓글을 통한 커뮤니케이션
- 개인 사용자 맞춤 AI 추천 게시글 및 인기게시글
- 실시간 알림 및 1:1 DM 기능
- 쿠키 기반 JWT 로그인
- 비밀번호 이메일 인증
- AI 기반 수강생 인증 등등
그중에서 나는
1. AI 기반 수강생 인증 시스템
2. AI 기반 개인 맞춤 추천 게시글 및 인기글 추천
3. 프론트엔드
이렇게 세 파트를 맡아 개발을 진행했다!
관련 개발기는 추후 다른 포스팅으로... ㅎㅎ
Keep
꾸준히 잘 해온 점
1. 코드리뷰
기능을 많이 나누어서 진행하면서 코드 이해도에 대한 걱정이 다들 있었는데
주작업자 / 보조작업자 등으로 나눠서 코드리뷰를 진행하고,
궁금증이나 조언 등을 꾸준히 진행하면서 서로에게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다른 팀원의 코드 작성을 보면서 좋은 방식을 습득할 수 있었고,
나 또한 다른 팀원들에게 더 좋은 구조 방식, 방법 등을 제안하면서
팀원 전체간의 코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다
2. 다양한 기술을 경험해본 것
나는 어떤 기능을 구현할 때 더 정확도 높은 결과나, 사용자에게 더 좋은 경험을 줄 수 있다면
새로운 기술이라도 최대한 도입해보고자 노력한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다른 프로젝트보다 더 새로운 기술을 익혀야 할 일이 많았다
우선 백엔드 팀원으로만 구성되어 있어 내가 초기 프론트엔드 개발을 진행했고,
프론트엔드 개발을 위한 react,
이미지 기반 인증에서 CLIP, OCR을 사용하기 위한 Python + Flask,
Langchian4j 등
처음 접해보거나 이미 잊어버린지 오래된 툴들이 대부분이었다.
공식 문서들을 기반으로 다양한 블로그, AI를 활용하여 학습하면서 구현했고,
항상 이 기술을 왜 사용하는지, 이 기술을 어떻게 사용하는지를
우선적으로 생각하면서 이해하려고 노력했다

동시에 문서화도 꾸준히 진행하면서 팀원들에게 공유했다!
이런 경험들이 쌓이면서 기술에 대한 태도도 바뀌고,
낯선 기술도 주저하지 않고 도전해볼 수 있는 것 같다
Problem
다음에 개선하고 싶은 점
1. 프론트엔드-백엔드 연결 과정의 병목
초기에는 4주 개발 후 1차 배포를 진행해 실제 수강생 유저들을 확보하고,
이 확보된 데이터들을 바탕으로 2주 동안 개선을 진행하고자 했다.
하지만 프론트엔드-백엔드 연결은 쉽지 않았다....!!!
프론트엔드를 개발 시작 일주일만에 전부 만들고,
3주간 백엔드 개발을 진행했었는데,
중간중간 바뀐 백엔드 데이터들이 프론트엔드에 반영되지 않거나
프론트엔드 데이터와 백엔드 데이터가 다른 등의 이슈가 종종 있었다.
그래서 연결 과정이 7일 이상 소요되어 발표 시간에 맞춰 개발을 완료할 수 있었다 😥
다음에 만약 프로젝트를 진행한다면
1. 주요기능 개발 후 프론트엔드와 1차 연동
2. MVP 배포
3. 추가 기능 및 배포 피드백 반영
순서로 프로젝트를 진행해서 실 유저 지표 측정 후 피드백 반영도 진행하고 싶다!
동시에 프론트엔드, 백엔드를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모두 경험해보면서
데이터 흐름의 중요성과,,
다른 파트와의 개발 시 어떤 방식으로 소통해야 되는지에 대해서 깨달을 수 있었다.
2. 클라우드 및 인프라 파트에 충분히 참여하지 못함


이번 프로젝트에서 AWS 다양한 서비스 도입 및
실제 서비스에 가까운 LGTM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했었다.
EC2를 통한 배포, RDS(MySQL), S3, CloudFront, Loki, Grafana, Prometheus 등등
인프라 적으로 좋은 구조를 많이 갖추었다.
하지만 팀원 간의 파트 분리 및 AI, 백엔드 개발을 주로 진행하느라
인프라 구축이나 클라우드 설정 과정에서 깊이 참여하지 못한게 아쉬웠다.
최근 클라우드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졌고,
특히 이번 서비스에서 모니터링 시스템의 활용을 엄청 많이 했었는데
구축 과정에서도 더 많이 참여했더라면 좋았을 것 같다는 아쉬움이 남는다
Try
앞으로 더 도전하고 싶은 것들
1. 꾸준한 테스트 도입
이번에 테스트 코드를 많이 작성하는 것을 시도했는데,
AI 기반 기능의 경우 실제 토큰, 입력값에 따른 결과가 달라짐 등으로
완벽한 테스트 코드 작성을 거의 하지 못했다.
추후 AI 기반 기능을 계속 개발할 경우 이에 적합한
Playwright 등의 테스트 도구를 활용해 E2E 테스트를 진행하여
AI 기능의 품질 테스트도 추가적으로 진행하고 싶다.

또 이번에 Jacoco 테스트 커버리지를 측정하면서
어느 부분이 테스트되지 않았는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었기 때문에
꾸준히 커버리지 측정 및 테스트 작성 습관을 들여나가고자 한다!
2. AI 파트에 대한 공부 확장
지금까지 AI를 활용한 프로젝트들을 여러 번 진행했었다
그동안은 주로 LLM과 VLM을 API로 서빙하여
프롬프팅이나 응답 설계,
적절한 기능에 맞는 로직 구현
등에 집중했다면..!
앞으로는 단순히 사용하는 단계를 넘어서
그 내부에서 어떤 방식으로 예측이 이뤄지는지,
어떤 피처가 영향을 미치는 지 등의 분석 능력도 키워나가보고 싶다
또 다양한 추천 알고리즘에 대한 공부나
유사도 메커니즘 등에 대해서 직접 공부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AI를 활용할 수 있는 백엔드 개발자로의 성장을 꿈꾸며...
발표 전날까지 버그 수정, 이슈 수정을 계속했고,
결과적으로는 우리가 초기에 기획한 기능들을 모두 담은 프로젝트를 만들어냈다!
이번에도 발표를 맡았는데,
어쩌다보니 마지막 순서로 발표를 하게 되어
6개월간 진행한 데브코스의 마지막이
프로그래머스 데브코스를 주제로 한 서비스였다!
(강사님이 혹시 노린 거냐고 물어보셨다는 후문.)
6주간의 프로젝트의 결과는
두구두구
🏆 우수 프로젝트 선정!

지난 프로젝트에 이어 이번 프로젝트도 선정되어 뿌듯했고,
그래도 6주동안 열심히 하긴 했구나(?)를 느꼈다.
이번 프로젝트는 시간적으로도 길었고,
처음 합을 맞춰보는 팀원들이 대부분이었고,
초기 주제도 여러 번 변경되어
조금은 걱정을 가득 안고 시작한 프로젝트였다
그치만 걱정했던게 무색하게 전반적으로는 무난하게 흘러갔던 거 같다!
물론 안을 뜯어보면 크고 작은 사건사고는 많았지만,
그 속에서 많이 배울 수 있었고
개발 공부를 많이 하고 싶다는 열정도 타오를 수 있었다!
앞으로도 이 열정을 꾸준히 유지해서..
더 멋진 개발자가 되어야겠다 ㅎㅎ
끗!
+TMI) 이번 프로젝트로 블로그의 임시 저장글이 무려 3개..
AI 관련 기능 구현기도 얼른 포스팅을 해야겠다고 다짐,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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