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고] 2025년 01월 월간 회고

GitHub Issue에 업로드한 내용을 백업합니다!

GitHub Blog 완성 시 이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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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1월 월간 회고

4F(Fact, Feeling, Finding, Future Action) 회고를 바탕으로 ..
Fact→Feeling→Finding→Future Aciton이 보편적인 방식이나 Fact→Finding→Feeling→Future Action 순서가 나에겐 어울린다고 생각하여 편집하여 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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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ct (사실)

• 1월 초, 프로그래머스 생성형 AI 활용 백엔드 데브코스에 지원했고, 합격했다!
  
• 1월 말까지 약 2주 동안, HTML, CSS, javascript 등을 통해 프런트엔드 기초를 학습했다.
• TIL(Today I Learned)를 늦더라도 꾸준히 작성하며 복습하고 정리하려고 노력했다.
  
• 1일 1문제 알고리즘 스터디를 시작해 참여 중이다. (Python으로 시작했으나 2월 3일부터 Java로 변경 예정)-> 2025.02.05 기준 자바 알고리즘 풀이를 시작했습니다!https://github.com/s0ooo0k/Algorithm_Study

GitHub - s0ooo0k/Algorithm_Study: Algorithm Study 문제 및 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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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nding (배운 점)

• AI를 활용한 프런트엔드 개발 방법에 대해 알게 되었고, 깃허브 블로그, 실습 파일 정리 등 개인 프로젝트에서도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 HTML, CSS를 통해 웹 프런트엔드와 웹의 기본 레이아웃에 대해 학습하고, 간단한 반응형 웹페이지를 구현할 수 있게 되었다.
• javascript의 생성자, 메서드, 클래스, 함수 등에 대해 공부하고, 배열, 객체 등 개념의 차이점을 코드로 직접 비교하며 학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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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eeling (느낌)

• 이전에는 AI 활용이 막연하게 느껴졌으나 점점 효율적으로, 구체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
• TIL 작성이 익숙하지 않았으나, 새로 배운점, 문제상황, 해결 방식, 느낀점을 작성하는 회고 방식으로 정리하면서, 나에게 맞는 글쓰기를 하는 방법을 깨닫고 있다!
• javascript를 공부하면서 기존에 알고 있던 언어들도 개념적인 부분이 많이 부족하다고 느꼈고, 각 언어들끼리 혼용하지 않도록 주의해야겠다고 생각했다.
• Chat GPT와 같은 AI를 잘 활용하면 학습 시간과 효율을 배로 늘려준다는 것을 깨달았다. 실제로 이전에 언어를 학습할 때보다 더 빠르게 javascript를 익히고, 헷갈리는 개념들을 명확하게 학습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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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uture Action (앞으로의 계획)

• [2월 1주차] github blog를 완성하고, TIL repo의 issue를 자동으로 blog로 포스팅할 수 있도록 구현한다.
• [2월 2주차] 2월에는 팀 활동이 시작되기 때문에 javascript 복습을 꾸준히 하고, 팀 프로젝트에 열심히 참여한다.
• [2월 1~4주차] Java 언어 활용도 상승 및 코딩 테스트를 위하여 Java를 사용해 알고리즘 풀이를 진행하고, 기록한다.
• [2월 1~4주차] 월간 회고 이전 4F 방식으로 주간 회고를 작성하여 배운 내용을 더 세부적으로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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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 쓰는 Feeling

급하게 준비한 데브코스에 합격했다! 처음엔 '열심히 지원서 쓰면 합격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막상 지원서를 쓸 때는 '서류에서 떨어지는 건 아닌가?'라는 마음과 '이거 아니면 안된다' 하는 마음이 전부였다. 지금 생각하니 조금 더 일찍 준비할걸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후회는 절대 아니다!

지금까지 데브코스를 수강하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Chat GPT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지난 학기 복학을 했을 때 '나빼고 모두가 AI를 잘 활용한다'라는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함과 동시에 Chat GPT에 대해 일찍 공부하지 못한게 너무 아쉬웠다. 그래서 RTF 프레임워크를 비롯하여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하는 법에 대해 학습한게 좋았고, 실제로 공부의 효율적인 부분에서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프런트엔드를 공부하면서 새로운 지식도 많이 얻었지만, 예전의 공부 방식에 대한 반성과 아쉬움이 더 컸던 1월이었다. 후회하는 걸 좋아하지 않기에, 1월에 느꼈던 점을 바탕으로 2월엔 더 공부하고 성장하고 싶다.
특히 TIL이 큰 도움이 된다는 걸 느꼈고, 더 꾸준하고 자세하게 정리하는 2월을 보내야겠다고 다짐했다. 수업을 들으면서 찾아보고 싶은 개념들이 많았는데, 이해하는 걸 우선으로 하다보니 시간이 걸리는 편이라 많이 찾아보지 못했다. 2월에는 GPT를 통해 시간 배분을 잘 해서 더 많은 지식들을 습득하고 싶다.

1월 회고는 여기서 끝! 2월도 화이팅입니따~🍀